예전 걸그룹 바바에서 활동했던 채승하가 현재 연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출신 배우는 종종 있어왔는데 바바 채승하는 좀 색다르게 19금 영화에 많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채승하는 2018년 걸그룹 바바로 데뷔를 하다가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는 모델 겸 성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걸그룹 바바의 네 번째 싱글 "세상에 이런 일이"로 데뷔를 했었죠. 같은 팀원이던 소미와 함께 계약 기간 만료 후에 바바에서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델 활동을 겸하고 있는데 모델로는 다른 예명인 이설하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채승하는 지난 16일 한 유튜브에 출연해서 현재 활동중인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좀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네이버 인물 정보에는 가수로 나오고 있네요. 2000년생이니 아직 20살의 젊은 나이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이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채승하씨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다 갖춘 매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배우로 활동하면서 아주 많은 작품에 이미 출연을 했는데요.
어린 와이프, 주부 딜러, 친척 오빠, 위험한 과외, 못말리는 며느리, 18 걸그룹 승하의 눈치 게임, 18금 아이돌 승하의 화려한 외출 등 생각보다 훨씬 많은 작품에 이미 출연 했습니다.
채승하는 영화 출연료를 묻는 질문에서 영화 한 편당 국산 세단 한 대 값 정도가 된다"고 했는데 사실 이는 일반적인 비슷한 작품에 출연하는 다른 배우보다 조금 출연료가 높은 편에 속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채승하씨의 이야기대로 걸그룹 출신인 덕도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채승하씨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현재 연기 생활에 매우 흡족하며 즐겁게 작품 촬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유튜브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니 승하 TV로 검색해서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걸그룹 출신이 성인 영화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예전에 딱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무튼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당당하게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활동과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