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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아들 브루클린 약혼녀와 욕조서 찍은 수위높은 사진 공개

by 인포세상 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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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예전 축구선수인 영국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이 자신의 약혼녀인 니콜라 펠츠와의 아주 깨가 쏟아지는 상당한 수위의 일상 사진을 공개해서 해외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0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장에 사진을 오픈 했는데요. 이 사진에는 보다시피 상당히 진하고 애정 깊은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스킨십 장면이 담겼습니다.

 

 

브루클린과 그의 약혼녀 펠츠는 욕조 안에서 함께 목욕을 하면서 서로의 스킨십 장면을 셀카로 찍은 모습입니다.

뭐 그 유명한 세계 제일의 미남 축구 선수로 평가받던 베컴의 아들답게 브루클린 역시 거의 조각 미남 같은 모습이고

그의 약혼녀 펠츠 역시 상당한 미인으로 이 두 커플은 정말 세상에 부러울 게 없는 커플이 아닐까 합니다.

거기에 상당한 재력도 갖췄으니 앞으로 두 사람의 인생은 말 그대로 꽃길만 있을 것 같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또한 브루클릭은 이 사진을 올리면서 자신의 약혼녀 펠츠에서 위와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 1주년을 축하하며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난 가장 행운이 좋은 남자이며 얼른 당신과 가정을 꾸리고 더 성숙한 사람이 되길 고대하고 있다. 그리고 너무 사랑한다 이와 같은 말을 전했고 약혼녀 펠츠는 댓글로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것 보다 내가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서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의 이 인스타 사진에는 무려 70만이 넘는 좋아요가 현재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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